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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16 19: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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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장은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민원 및 현안사항을 논의하고자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2개 읍면동 새해 방문을 실시했다.

 

방문일정은 14일 남종면, 퇴촌면, 남한산성면, 송정동을 시작으로, 15일 광남1, 광남2, 경안동, 탄벌동을 방문하고 16, 오포1, 오포2, 능평동, 신현동을 끝으로 마무리하였다.


도척면, 곤지암읍, 초월읍, 쌍령동은 지난 1 31일 이미 방문하여 이번

방문일정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주임록 의장은 “2023년 새해를 맞이한 만큼 현장의 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이번 읍면동 방문을 추진하게 되었다" 면서 "최일선에서 민원행정 처리하느라 고생이 많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에 제시해주신 다양한 현안사항 및 의견들은 의정활동에 적극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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