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박관열 제9대 광주시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시장님을 지지한 시민과 그렇지 않은 시민을 구분하는 시간이 아니라, 42만 광주시민 모두를 하나로 품어야 할 시간이라고 믿습니다. 광주시장은 특정 정당의 시장이 아니라, 모든 광주시민의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어려운 이웃의 삶을 먼저 살피며,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장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광주에는 지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대중교통 문제를 비롯해 교육과 생활 인프라 확충, 자족도시 기반 마련, 미래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까지 어느 하나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들입니다. 광주시민들은 그 어떤 정치적 구호보다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와 민생경제의 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디 시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며, 약속을 끝까지 실천하는 시장으로 기억되시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광주시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정당과 진영을 떠나 언제든 힘을 보태겠습니다. 필요한 일에는 적극 협력하고, 부족한 부분은 시민의 입장에서 책임 있게 말씀드리는 것이 지역 정치인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저 역시 그 본분에 충실하겠습니다.
진정한 성공은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4년의 임기를 마친 뒤 광주시민들로부터 "참 좋은 시장이었다."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월 1일은 새로운 광주시의 출발점입니다. 박관열 시장님의 성공이 곧 광주시의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며, 다시 한번 취임을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2026년 6월 30일
박해광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글쓴이 박해광 국민의희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민선 7대 경기 광주시의회에서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한 전직 지방의원으로, 의정 경험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수석 부위원장으로 당의 지역조직 강화와 정책 홍보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국민통합시민연대 지방자치위원장과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사회복지위원장으로서 복지정책 연구와 사회적 약자 지원 정책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