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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3-20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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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시 매월 민원소통의 날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

- “지역발전의 답은 현장에 있다

- “무능력무존재감무성과의 정치인이 아닌 시민과 끈끈하게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


함경우 국민의힘 광주시갑 국회의원 후보(광남1·2,경안동,송정동,탄벌동,쌍령동,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매월 민원의 날을 운영해 광주시민의 말씀을 듣는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함 후보는 지역발전의 답은 현장에 있다그렇기에 다른 지역의 많은 정치인들은 민원의 날을 운영하면서 시민들과 지역발전 방안에 대한 소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 후보는 함경우의 정치는 공감과 소통이라며 진정성 있는 자세로 광주시민께 다가가 충분히 공감하며 쓴소리도 끝까지 듣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선거철마다 유권자에게 두 번, 세 번 당선 시켜줘야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하는 3(무능력무존재감무성과) 정치인이 아니라 임기 내 꾸준히 시민과 끈끈하게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경우 후보는 “‘민원 소통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면서 광주시의 민원 해결사가 되어 서민의 지친 삶을 어루만지고 민원 진행상황과 해결과정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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