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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3 13: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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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오는 6일부터 921일까지 7주간 교통유발 부담금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시교통 문제의 효율적 대처를 위한 교통유발 부담금을 정확히 부과하기 위해 실시되며 대상 시설물 421곳을 전수 조사하게 된다.


전수조사 대상 시설물은 동 지역 1이상, ·면 지역 3이상 건축물이며 시설물의 용도 및 공실기간과 교통량 감축 이행활동 여부를 파악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조사원이 조사표와 함께 직접 해당 건축물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조사를 통해 부과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초 조사이므로 조사대상 건축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 교통정책과 76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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