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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27 12: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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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동헌)는 지난 20일 면 마스크 약 200여 개를 관내   6개 기관에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안전한 생활건강한 환경’ 안전/위생 취약계층 맞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전문 봉사단체 꼬매홀씨 봉사단(회장 김모임) 10여 명이 지난 7월 21부터 8월 14일까지 관내 안전∙위생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면 마스크 제작에 참여하였고 최근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 코로나19 감염으로 나타나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안전∙위생 예방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가 없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이한범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관내 안전∙위생 취약계층에게 전달해준 면 마스크로 코로나19를 예방하여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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