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과 익수사고 대응 강화… 3일간 특별구조훈련
경기광주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객 증가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해 특별구조훈련을 7월 6일부터 8일까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잠수풀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 구조대상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대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으며 구조대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내용은 ▲익수자 의식 유무에 따른 접근법 ▲맨몸 구조영법 ▲장비를 활용한 수상구조 기법 ▲수중 인명 수색 ▲돌발상황 대처법 등 실제 출동 사례를 기반으로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배영환 광주소방서장은 “여름철은 집중호우로 하천과 계곡이 빈번하게 범람하여 인명 고립과 침수 등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수난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