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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15 22: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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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육상팀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여자 800m 종목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여자 800m에서 이다겸 선수가 21795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신미란 선수는 21875를 기록하며 2위에 올라 광주시청 육상팀이 해당 종목 1·2위를 석권했다.

특히, 이다겸 선수는 올해 출전한 여자 800m 종목에서 세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 체육대회에서도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 G-스타디움과 같은 우수한 육상 시설에서 꾸준히 훈련한 결과가 전국 대회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선수들이 앞으로도 부상 없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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