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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23 22: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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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자원봉사 참여 구조 구축

이웃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 향상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관철)는 지난 722일 유리어린이집 7세반 원아 13 명과 함께 우리동네 어린이봉사단 이웃사랑실천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린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 자원봉사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안부를 전하는 경험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자원봉사 교육을 진행한 뒤 종이접기 선물을 만들고 이웃에게 전달할 안부 편지를 직접 작성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가정 인근의 이웃을 찾아 직접 만든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활동을 실천한 후 소감을 나누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내가 만든 선물을 드렸더니 이웃 할머니가 웃으셔서 기뻤어요. 다음에도 또 봉사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리동네 어린이봉사단'은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와 지역 어린이집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모델을 제시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이번 활동은 광주시 관내 어린이집 원아(6~7세반) 40여 명을 대상으로 7월에 이어, 8월과 9월에도 시행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즐겁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운영,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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