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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23 22: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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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3일 광주시 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4~7세 어린이 1200(회당 600, 2)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형식의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공연작인 지구 시계 수리공은 쓰레기로 인해 고장 난 지구 시계를 고치는 모험 이야기를 중심으로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또한, 노래와 춤, 다양한 무대 연출을 접목한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환경교육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호응을 얻었다.

박관열 시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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